대학원소식
글로벌융합학과 아카펠라팀 ‘One Voice’, 국제대회 2위 수상 제4회 IKAF 페스티벌 클래식 부문 입상 … 다채로운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성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일반대학원 글로벌융합학과 중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아카펠라팀 ‘One Voice’가 5월 30일(토) 서울 마포구청 대극장에서 열린 「제4회 IKAF 국제 코다이 아카펠라 페스티벌(International Kodály A Cappella Festival)」에서 클래식 부문 2위를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 중국, 대만, 헝가리, 우간다, 카메룬, 홍콩 등 다양한 국가의 우수 아카펠라 팀들이 참가한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음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One Voice’의 리더 부나(付娜)를 비롯해 류몽디(刘梦迪), 이이정(李怡霆), 옹청정(翁清正), 후여숭(侯厉嵩)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 우수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아 클래식 부문 최종 2위(2nd Prize, Classical Category)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국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목려나(穆丽娜) 아카펠라 교육 지도자(강원대학교 글로벌융합학과 박사과정)는 심사 활동과 더불어 직접 지도한 ‘One Voice’팀의 결선 입상까지 이끌어내며 국제 교류 및 교육 지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 2025년 3월 창단된 ‘One Voice’는 아카펠라를 매개로 활발한 음악 활동과 국제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원대학교 유학생들의 개방적이고 다채로운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김익현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타국에서 학업에 매진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훌륭한 예술적 성과까지 거둔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부나(리더), 이이정·류몽디·후여숭·옹청정 팀원, 목려나(지도자)